“농가 수익안정 노력”

 

6·4 지선에서 영월군의원 나선거구(영월읍 덕포·정양·팔괴·흥월리,남면,북면,한반도면,주천면,수주면)에 출마하는 무소속 손일엽(41)예비후보는 “주민을 위해 일하는 주민친화형 군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손 후보는 “농가 수익 안정을 위한 판매처 확보와 계약재배 활성화를 지원하고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여 수익을 증대하겠다”며 “이를 위해 콩의 화장품 소재 사용을 위해 아모레퍼시픽과 영월군간 업무협약을 성사시켰으며 앞으로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한 화장품 상용화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신상명세 △나이=41세 △정당=무소속 △학력=명지대학교 졸업 △경력=명지대 부총학생회장,영월군 육상연맹 감사,평화로운세상만들기 이사,제18대 대통령선거 민주당 정당선거 사무소장,남면자율방범대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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