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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직업가진 멀티플레이어 돼야”

[2014 강원 진로진학 박람회]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박지은 2014년 07월 15일 화요일
   
 

미래예측서인 ‘유엔미래보고서2040’의 저자 박영숙(59·사진) 유엔미래포럼 대표는 14일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대비해 강원도 청소년들은 다양한 직업을 가진 멀티플레이어가 돼야한다”고 조언했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개막한 ‘2014 강원진로·진학박람회’에 참석, ‘미래사회, 먼저 준비하는 자가 이끈다’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전공 하나로 평생 한개의 직업을 갖는 것은 미래 시대에 경쟁력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인터넷에 연결된 지구상의 모든 장치들이 인간과 교감하고 대화하는 시스템인 사물인터넷 시대가 머지 않았다”면서 “첨단컴퓨터 기술과 연계된 이공계열 직업을 다양하게 갖고 관련 자격증을 준비해 놓아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물인터넷 플랫폼이 만들어지면 지구촌의 모든 산업은 여기에 흡수되기 때문에 이와 연계된 직업군을 다양하게 접하며 전문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한다”고 조언했다.

박 대표는 “먼저 준비하는 자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면서 “강원도 청소년들이 빠르고 효과적으로 미래 시대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엔미래포럼은 유엔, 미국 환경보호청 등의 주관으로 미래 예측 연구를 하는 단체로, 박 대표는 연세대 생활과학대학과 이화여대 디자인대학원에서 미래예측 강의를 하고 있다. 원주/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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