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PPY700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는 칠공공비어(대표 백성미)는 2일 평창군에 올해 1월부터 1년간 브랜드 사용료로 군내에서 생산된 쌀 10㎏ 500포대(1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평창/신현태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