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 경승지단이 주관한 해상안전법회가 14일 해경본부 내 강당에서 원행 스님(경승지단장)과 이이재 국회의원, 효림 스님(삼화사 주지), 박찬현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장, 김혜숙 동해시의회 의장, 홍종열 동해시부시장 등 기관단체장과 불교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동해/조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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