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철원 서면초 5년



햇빛이 쨍쨍

창문으로 햇빛이 들어오네.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나는 점점 지치네.



선풍기가 돌아가도 소용없어

다리에 깁스 빨리 풀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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