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2인 가구 증가 추세에 힘입어 혼술·혼밥족 전용 설 선물세트까지 등장했다이마트는 안주와 혼합 곡물을 한 세트로 구성한 ‘혼술·혼밥 세트’(3만원)를 전국 147개 전 점포에서 사전 예약 판매 중이다.이마트는 또 자취생의 식사를 책임질 ‘CJ 혼밥세트’(1만2980원)도 오는 12일부터 전 점포에 선보인다. 신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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