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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소규모농가 가금류 714마리 살처분

군, 토종닭 최고 1만8000원 수매

권재혁 2017년 01월 12일 목요일
속보=횡성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추가피해를 예방(본지 1월10일자 16면)하기 위해 12,13일 이틀간 대규모 농가에서 반경 500m 내에서 사육되는 소규모 농가의 가금류 714마리를 예방적차원에서 살처분할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군은 소규모농가의 가금류 전수조사 결과,9개읍면 1005농가에서 1만5870마리를 사육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중 6개읍면 13개리 31개 소규모농가에서 반경 500m 인근지역에 대규모 농가 23곳이 가금류 183만마리를 사육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군은 AI발생에 따른 막대한 피해예방 차원에서 대규모 농가 인근에서 사육되는 소규모농가의 가금류 714마리를 우선 수매해 살처분하기로 했다.토종닭 수매가는 마리당 8000원에서 최대 1만8000원이다.또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500m∼3km에서 사육하는 소규모농가의 가금류 4500마리를 농가의 협조를 받아 추가 살처분할 계획이다.

권재혁 kwonjh@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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