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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기획평화의 벽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와 한반도의 평화 희망”페루 리마 국회의원 캠페인 동참
건설기술 등 협력 필요성 공감
중소기업 중남미 진출도 계획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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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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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 국회의 후안 카를로스(왼쪽 다섯번째) 국회 인권위원장,마리오 피델(오른쪽 세번째)한국분과위원장,윌리안 알폰소 국회의원과 김기명 중남미 총한인연합회장 고문(왼쪽 세번째)은 지난 6일(현지시각) 페루 리마시 미라플로레스에서 평화의벽 건립 캠페인에 동참했다.

페루 리마의 국회의원들이 평화올림픽을 통한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리마가 지역구인 후안 카를로스 국회 인권위원장,마리오 피델 한국분과위원장,윌리안 알폰소 국회의원 등 3명은 지난 6일(현지시각) 리마시의 미라플로레스에서 도의회 및 강원테크노파크 방문단과 만난 자리에서 평화의벽·통합의 건립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들은 평화의벽 건립위원인 김용래 도의회 동계특위 위원장 등에게 건립 취지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국과 강원도,평창에 평화기원 메시지를 전했다.

페루의 수도 리마는 2019년 아메리카대륙의 대형스포츠이벤트인 팬아메리칸게임을 개최하는 도시다.카를로스 위원장은 “한국이 2018올림픽을 통해 세계에 평화를 달성하길 바란다(I hope that Korea will reach with peace all the world in the 2018 Olympic Game)”고 적었다.다른두 의원도 평화메시지를 통해 평창올림픽 성공과 한반도 평화를 희망했다.이날 함께한 김기명 중남미 총한인연합회장 고문 역시 “지는 송사보다 이기는 합의가 낫다”면서 상호이해와 양보를 통한 평화달성을 기원했다.이들은 지난 해 11월 아시아태평양환경개발의원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강원도를 찾아 2018평창동계올림픽 시설을 둘러보기도 했다.앞서 방문단과 만난 리마 시장도 올림픽 경기장 건설기술 등 기반시설 등에서의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도내 중소기업의 중남미진출을 지원하는 강원테크노파크와의 상생계획도 짜나가기로 했다.페루는 에콰도르와의 접경지역인 콘도르 산맥에 평화정착을 위한 평화공원을 조성하기도 했다.페루의 상징적 동물인 ‘콘도르(대형 육식 조류로 멸종위기종)’는 평화를 나타낸다.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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