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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최지 ‘무장애 관광도시’ 만든다

정부부처-도 등 업무협약
공공·민간시설 접근성 개선

백오인 2017년 01월 12일 목요일
   
▲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무장애 관광도시 창출 업무협약식이 1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최문순 도지사, 이희범 평창조직위원회 위원장, 정창수 한국관광공사장, 최명희 강릉시장, 심재국 평창군수, 전정환 정선군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18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참가 선수와 장애인 관람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올림픽 개최도시가 ‘무장애 관광도시’로 조성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부부처와 강원도 등 개최도시,올림픽조직위,한국관광공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무장애 관광도시’ 창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의 ‘접근성’‘(accessibility) 기준에 따른 경기장, 숙박, 선수촌, 수송 등 대회 시설의 완벽한 준비는 물론 강릉,평창,정선 등 개최 도시의 민간시설과 공공화장실에 대한 장애인 접근성 개선에 적극 나서게 된다.문체부는 올림픽 개최지역의 일반음식점,숙박시설,관광시설 733곳과 공중화장실 62곳에 대한 장애인 접근성을 개선한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에 따른 기술을 지원하고,국토교통부는 장애인콜택시 차량 구입비와 저상버스 차량구입비 등 총 46억원을 지원한다.

백오인 105i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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