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을 출발해 이스탄불로 향하던 보잉747 기종의 터키 국적의 화물 항공기가 짙은 안개로 운항에 어려움을 겪다 16일(이하 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 인근에 추락해 현재까지 최소 37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전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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