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황동(60) 원주시 기독교연합회장은 “행복한 원주 만들기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경기 안산 출신으로 한세대 신학과와 성결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원주시교경협의회와 원주시교역자연합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한국교회연합 공동회장 등을 맡고 있다. 박성준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