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지역에서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에어컨 등 냉방기 사용이 급증하자 한전 직원들이  2일 한국전력 강원본부 종합상황실에서 도내 전력 상황판을 살펴보고 있다. 사효진
▲ 도내 지역에서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에어컨 등 냉방기 사용이 급증하자 한전 직원들이 2일 한국전력 강원본부 종합상황실에서 도내 전력 상황판을 살펴보고 있다. 사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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