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지사는 28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조양규 정선507미술관 최고경영자(CEO)로부터 2018평창동계올림픽 선수촌 설치 작품 84점을 기증받고,올림픽 문화유산 전승 등의 공로로 조CEO를 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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