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사업계획안 심의 의결
스타트업 지원센터 등 2028년 완료
이를 통해 1군지사 부지가 원주천,학성저류지와 연계한 호수공원,공공주택,학교,상업 및 업무시설 등이 자리하는 여가·주거·업무 복합지역으로 재탄생된다.스타트업 지원센터,데이터센터,공유 오피스도 설치된다.
원주혁신도시 특화산업인 스마트헬스케어 육성 거점으로 쓰일 혁신성장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정부는 이번 개발사업을 통해 5만70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태욱
정태욱
tae92@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