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중일 미디어 포럼]

▲ 24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2020 한중일 미디어 포럼’이 열려 유승민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조직위원회 부위원장과 정일섭 도문화관광체육국장등 발표자들이 동북아 3국 올림픽 성공개최 방안 및 레거시 협력을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방도겸
▲ 24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2020 한중일 미디어 포럼’이 열려 유승민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조직위원회 부위원장과 정일섭 도문화관광체육국장등 발표자들이 동북아 3국 올림픽 성공개최 방안 및 레거시 협력을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방도겸
국내 언론사 최초로 한·중·일 3개국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주요 언론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동북아 3개국 릴레이 올림픽 레거시 협력 및 미디어 협업을 논한 ‘2020 한중일 미디어 포럼’이 24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2021도쿄하계올림픽 조직위원회·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 대표자들과 강원도민일보사를 비롯해 중국 인민망,일본 아사히신문,지지통신 등 올림픽 개최지 주요언론이 참가했다.

3개국 올림픽 대표자들과 미디어 관계자들은 온·오프라인으로 접속,동북아 올림픽 레거시 공동 협력 및 미디어 협업 방안을 모색하며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주요 레거시인 평화 가치를 확산하기로 했다.‘동북아 3국 올림픽 성공개최 방안 및 레거시 협력’을 주제로 한 세션 1의 각 주제발제를 간추려 싣는다.

▶세션 2(한중일 올림픽 개최지 미디어 협력 방안)상보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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