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명우 강원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강원도민일보, 강원도의회, 강원도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마련한 ‘먹고 돕고 음식주문 챌린지’ 16호 주자로 나섰습니다. 이만희 강원도개발공사 사장으로부터 다음 주자로 지목된 노명우 대표는 지난 20일 재단 집무실에서 강원도가 만든 배달 앱인 ‘일단시켜’를 통해 정선노인복지센터 직원들에게 치킨, 피자를 전달했습니다. 촬영/편집 = 이성찬 영상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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