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균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중소기업회장(새한공조대표)이 강원도민일보, 강원도의회, 강원도가 함께 진행 중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한 ‘먹고 돕고 음식주문 챌린지’ 27호 주자로 나섰습니다. 양홍춘 강원여성경영인협회장으로부터 다음 주자로 지목된 박승균 회장은 지난 7일 강원도가 만든 배달 앱인 ‘일단시켜’를 통해 중증장애인 복지시설인 삼척시 도계 보금자리에 피자, 치킨 등 간식을 전달했습니다.

촬영 = 최원석 기자

편집 = 이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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