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호 태백시장은 1일 0시에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전격 방문하며 시장 직무를 시작했다.
▲ 이상호 태백시장은 1일 0시에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전격 방문하며 시장 직무를 시작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1일 0시에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전격 방문하며 시장 직무를 시작했다.

통합운영센터는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1200여대의 CCTV을 관리하는 통합플랫폼 서비스을 운영하는 곳으로 이 시장은 지역의 CCTV 현황과 통합운영센터의 역할·기능, 통합운영센터만의 특화된 서비스 등 센터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경청했다. 또한 사건사고와 구급상황 발생을 실시간으로 접수해 112 상황실과 119 상황실로 현장 영상을 공유하고 출동지원 등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 이상호 태백시장은 1일 0시에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전격 방문하며 시장 직무를 시작했다.
▲ 이상호 태백시장은 1일 0시에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전격 방문하며 시장 직무를 시작했다.

이 시장은 이어 며칠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황을 보고받은 뒤 재발방지 대책을 철저히 세워 시민 안전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처리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상호 시장은 “민선8기 태백시는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더 정진하면서 시민 우선의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뛰고 또 뛰겠다”며 “우리 공직자들도 태백시가 힘껏 도약하는 민선8기 성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이상호 태백시장은 1일 0시에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전격 방문하며 시장 직무를 시작했다.
▲ 이상호 태백시장은 1일 0시에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전격 방문하며 시장 직무를 시작했다.

한편 태백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에는 시 소속 공무원 2명과 경찰 1명, 관제요원 8명 등 11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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