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 인근 야산에서 헬기가 추락 5명이 숨진 가운데 김진태 도지사, 권혁열 도의회의장, 이병선 속초시장, 김진하 양양군수 등이 현장을 살표보고 있다.
▲ 27일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 인근 야산에서 헬기가 추락 5명이 숨진 가운데 김진태 도지사, 권혁열 도의회의장, 이병선 속초시장, 김진하 양양군수 등이 현장을 살표보고 있다.
▲ 27일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 인근 야산에서 헬기가 추락 5명이 숨진 가운데 김진태 도지사, 권혁열 도의회의장, 이병선 속초시장, 김진하 양양군수 등이 현장을 살표보고 있다.
▲ 27일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 인근 야산에서 헬기가 추락 5명이 숨진 가운데 김진태 도지사, 권혁열 도의회의장, 이병선 속초시장, 김진하 양양군수 등이 현장을 살표보고 있다.

27일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 인근 야산에서 헬기가 추락 5명이 숨진 가운데 김진태 도지사, 권혁열 도의회의장, 이병선 속초시장, 김진하 양양군수 등이 현장을 살표보고 있다.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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