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체육고등학교는 29일 춘천 강원체육고등학교 세미나실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임경빈 강원체육고등학교 교장과 김성수 강원도교육청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 민경진 강원도체육회 전문체육부장, 이경옥 춘천교육장을 비롯해 대회 참가 선수단 180여 명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인 근대5종의 김은주(강원도체육회)와 수영 경영의 김영범, 윤지환(이상 강원도청), 박시은(강원도체육회)이 깜짝 방문해 후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고, 스승들이 직접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를 전해주기도 했다.
한편 강원체육고등학교는 내달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 14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180여 명을 파견한다.
고등부에서 강원 선수단의 순위 경쟁에 큰 힘을 보태고 있는 강원체육고등학교는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 9개와 은메달 9개, 동메달 20개 등 총 38개의 메달을 목표하고 있다. 한규빈
촬영/편집: 최보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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