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춘천캠퍼스 총동창회(회장 신흥주)는 29일 백록관 학생식당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0원의 행복 뷔페’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총동창회가 모교 후배들의 대학생활을 응원하고 재학생 복지 지원과 동문·재학생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이벤트 이흥기 대표의 후원으로 재학생 250명에게 무료 뷔페가 제공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연 강원대 총장, 유기억 춘천캠퍼스총장, 신흥주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보직교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동창회 회원으로 가입한 재학생 가운데 사전 신청과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250명도 함께했다.
1부 행사에서는 총동창회 장학증서 전달과 ‘KNU 알타시아 해외역사탐방대 제3기’ 참가자 추첨, 경품권 추첨 등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만찬이 마련됐다.
‘KNU 알타시아 해외역사탐방대 제3기’는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총학생회장(비상대책위원장) 1명을 당연직으로 선발하고 나머지 9명은 신흥주 총동창회장과 정재연 총장, 유기억 춘천캠퍼스총장이 각각 3명씩 추첨했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오는 12월 일본 오사카·나라·교토 또는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등을 3박 4일간 탐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총동창회는 이날 무료 뷔페와 해외역사탐방대 선발뿐 아니라 장학생 1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재학생 대상 경품 추첨을 진행하는 등 학생들이 선배들의 지원과 응원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강원대 총동창회는 ‘2026 총동창회 특별 후원·나눔 행사’를 통해 재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한우 나눔과 재학생 경품 행사, 무료 뷔페, 해외 역사탐방 및 장학 지원 등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에도 장학사업과 해외 탐방, 학생복지 프로그램 등을 통해 모교 후배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흥주 총동창회장은 “동문들이 모교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재학생 복지와 장학,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재학생들이 선배들의 응원과 관심을 느끼며 대학생활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기억 춘천캠퍼스총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선배들의 따뜻한 응원과 관심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얻고 소속감과 자긍심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교육·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정재연 총장은 “오늘은 함께 식사하는 자리이면서 선배들이 후배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자리”라며 “학생들이 더 많은 기회를 만나고 선배들의 자부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재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