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천사의 날 기념식이 2일 원주시청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원주시가 주최하고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은 천사운동의 나눔 정신을 공유하고, 후원자와 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실꿈동산어린이집 원아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천사의 꿈날개 장학금 및 후원금 전달, 천사기업·천사가게 현판 전달과 날개 달기 선포식,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천사의 꿈날개 장학금 600만원과 지역 단체·개인이 마련한 천사운동 후원금 552만4000원이 전달된다. 후원에는 이경재 원주사회복지대학 총동문회 7대 회장, 백영호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이사, 봉산동·학성동 천사지킴이, 단구동 천사지킴이 심상분 씨, 원주교과서가 동참한다.
‘천사기업·천사가게 날개 달기 선포식’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천사 공공기관으로 이름을 올린다. 천사기업에는 빌라드 아모르, 신우, 심쿱협동조합, 일송메디칼, 이해경 세무사 사무소 등 5곳이 참여한다. 원주제일교회와 무실꿈동산어린이집, 코렉스마트도 각각 천사교회, 천사어린이집, 천사가게로 함께한다. 이어 명예 천사증과 감사패를 수여하고, 천사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패와 공로장을 전달한다. 이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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