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10-02 15:28 (금)

[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이어 혼성 단체전도 금메달 실패…동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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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서 중국에 세트 점수 0-6 완패

▲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4강전. 한국 김제덕이 강채영의 조준 방향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4강전. 한국 김제덕이 강채영의 조준 방향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김제덕(예천군청)과 강채영(현대모비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김제덕·강채영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리커브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세트 점수 0-6(32-37 36-37 34-37)으로 패했다.

이에 따라 한국의 이 종목 2회 연속 우승도 무산됐다.

경기는 세트별로 김제덕과 강채영이 각각 두 발씩 쏜 점수를 합산해 승부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트를 이기면 2점, 비기면 1점을 얻고 5점을 먼저 획득하는 팀이 승리한다.

한국은 1세트에서 김제덕이 두 발 모두 7점에 그치며 32-37로 세트를 내줬다. 2세트에서도 36-37로 아쉽게 패한 데 이어 3세트에서는 강채영의 두 발이 8점에 머물며 34-37로 졌다.

한국은 일본과 인도의 준결승 패자와 동메달을 놓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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