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속초 출신)와 김백준(team속초아이), 이수민(우리금융그룹·평창 출신) 등 강원 출신 및 소속 골퍼들이 아시아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KPGA) ‘제41회 신한동해오픈’에 출격한다.
한국·아시안·일본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1일부터 14일까지 인천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코리아(파72·7471야드)에서 총상금 15억원, 우승 상금 2억 7000만원 규모로 열린다.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5년과 아시안·일본 투어 시드 2년, 제네시스 포인트 1200점도 주어진다.
김경태와 김백준, 이수민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골퍼들과 경쟁을 펼치게 된다. 한규빈 기자
한국·아시안·일본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1일부터 14일까지 인천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코리아(파72·7471야드)에서 총상금 15억원, 우승 상금 2억 7000만원 규모로 열린다.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5년과 아시안·일본 투어 시드 2년, 제네시스 포인트 1200점도 주어진다.
김경태와 김백준, 이수민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골퍼들과 경쟁을 펼치게 된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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