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골프 스타 산실인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24~26일 원주 센추리21CC(파72·6483야드)에서 열린다.
KB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18회째를 맞았다.
이 대회는 2009년 김효주(롯데·원주 출신), 2012년 고진영(솔레어), 2022년 유현조(삼천리) 등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특히 우승할 경우 다음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출전권을 준다. 한규빈 기자
KB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18회째를 맞았다.
이 대회는 2009년 김효주(롯데·원주 출신), 2012년 고진영(솔레어), 2022년 유현조(삼천리) 등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특히 우승할 경우 다음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출전권을 준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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