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한우(대표 지정민)가 ‘2024년 말 기준 조합공동사업법인 종합경영평가’에서 통합·가공·축산부문 1위(종합 2위)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9일 강원한우를 포함한 121개 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종합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2016년에 출범한 강원한우는 사료 값 폭등 등 한우 생산비 상승에 따른 한우사업 악조건 속에서도 온·오프라인에서 매해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지난 2023년말 종합경영평가에서 종합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축산부문 1위 및 종합 2위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정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강원의 청정 자연에서 고품질의 한우를 생산하고 축산농가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대표한우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호석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9일 강원한우를 포함한 121개 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종합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2016년에 출범한 강원한우는 사료 값 폭등 등 한우 생산비 상승에 따른 한우사업 악조건 속에서도 온·오프라인에서 매해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지난 2023년말 종합경영평가에서 종합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축산부문 1위 및 종합 2위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정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강원의 청정 자연에서 고품질의 한우를 생산하고 축산농가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대표한우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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