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5-11-26 11:10 (수)

제21대 대통령선거 1,290건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이 대통령, 오늘 민주당 지도부와 첫 만찬…당정 협력 당부할 듯

    이 대통령, 오늘 민주당 지도부와 첫 만찬…당정 협력 당부할 듯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저녁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만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이 밝혔다.이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민주당 지도부와 공식적으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만찬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지난 대선 기간 동안 당 지도부가 보여준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향후 국정 운영에 대한 구상을 공유하는 한편 당정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통령실
    김동화
    06-07 20:39
  • 이재명 대통령, 김문수 전 후보에 첫 통화…“짧은 안부 통화”

    이재명 대통령, 김문수 전 후보에 첫 통화…“짧은 안부 통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 인사를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김 전 후보와의 첫 통화다.뉴스1에 따르면 김 전 후보 측 핵심 관계자는 7일 “이 대통령이 먼저 김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짧은 안부 통화를 나눴으며, 별다른 현안 논의는 없었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통화에서 김 전 후보의 건강 상태와 배우자 설난영 씨의 안부를 물었고, 김 전 후보는 “축하드린다, 감사하다”고 인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통화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강조해온 ‘통합의 정치

    대통령실
    김동화
    06-07 15:58
  • 정무수석에 철원 출신 우상호 유력 검토

    정무수석에 철원 출신 우상호 유력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새 정부 조직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철원 출신 우상호 전 국회의원의 대통령 참모진 합류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 대통령은 전날(4일) 비서실장, 안보실장, 경호처장 및 국정원장을 발표하는 등 대통령 참모진 인선 작업이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다.이 가운데 정무수석에 4선 의원 출신 우 전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정무수석은 국회와의 가교 역할을 하는 주요 요직으로 꼽힌다.우 전 의원은 4선 의원을 지내면서 여야 의원들과 원만한 관계를 형성, 뛰어난 정무 감각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정치일반
    이세훈
    06-05 20:41
  • [속보] 또 큰절한 김문수 “당 대표에 욕심 없어…자리 다툼할 때 아냐”

    [속보] 또 큰절한 김문수 “당 대표에 욕심 없어…자리 다툼할 때 아냐”

    국민의힘 김문수 전 대선 후보는 5일 당 대표 출마설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 “대표(직)에 아무 욕심이 없다”고 밝혔다.김 전 후보는 이날 여의도 한 빌딩에서 열린 대선 캠프 해단식에 참석해 “제가 대통령 떨어졌으면 됐지, 저를 아끼는 사람은 ‘대표를 해야 한다’는 소리하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전 후보는 “대통령은 차도 나오고, 경호원도 나오지만 당 대표는 아무것도 없고 욕심낼 이유가 없다”며 “누구든지 할 사람이 하고, 제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당 대표 누가되냐’라고, 아까도 당 대표 이야기하는 사람 있는

    국회/정당
    이은영
    06-05 17:46
  • 새 정부 부처 장차관 실무라인, 강원도 출신 발탁 여부 주목

    새 정부 부처 장차관 실무라인, 강원도 출신 발탁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첫 인사를 발표하는 등 국정 정상화의 걸음을 내딛은 가운데 주요 부처별 실무를 책임질 장차관급과 실무라인 등에 도 출신 인재들이 발탁될지 주목된다.이 대통령은 이념에 치우지지 않는 중도 실용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정부 조직개편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주요 부처 실무 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강원인사 발탁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먼저,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양구 출신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이 실장은 지난 3일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

    정치일반
    이세훈
    06-05 15:23
  • 전국 선거사범 2565명 적발…3년 전 대선보다 1000여명 증가

    전국 선거사범 2565명 적발…3년 전 대선보다 1000여명 증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5일 제21대 대통령선거 기간 중 총 2565명(2295건)의 선거사범을 적발했으며,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그중 88명은 검찰에 송치됐고, 44명은 불송치 처리됐다. 현재 2483명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이다.이는 2022년 치러진 제20대 대선 당시 1383명이 적발된 것과 비교하면 1182명(85.5%)이 증가한 수치다. 또한 2017년 제19대 대선과 비교하면 956명에서 1609명(168.3%)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대선 기간 범죄를 유형별로 보면 현수막·벽보 등 훼손이 1

    사건/사고
    김영희
    06-05 13:12
  • [속보] 박찬대 “대통령실 ‘무덤’ 만들어 놓고 나간 것 범죄… 책임 물을 것”

    [속보] 박찬대 “대통령실 ‘무덤’ 만들어 놓고 나간 것 범죄… 책임 물을 것”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5일 전임 윤석열 정부를 향해 “인수인계할 직원도 두지 않고 사무실에 컴퓨터, 프린터, 필기도구조차 없는 무덤으로 만들어 놓고 나간 것은 범죄 행위”라고 비판했다.박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의 행태는 인수위 없이 즉각 가동돼야 할 새 정부의 출범을 명백하게 방해하는 행위로 민주당은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이런 지시를 내린 자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정치일반
    김영희
    06-05 11:36
  • 홍준표 “국힘, 보수 참칭한 사이비 집단…뼛속 깊이 병들었다”

    홍준표 “국힘, 보수 참칭한 사이비 집단…뼛속 깊이 병들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5일 국민의힘을 겨냥해 “이념도 없고 보수를 참칭한 사이비 레밍 집단이고 사익만 추구하는 이익집단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그 당은 이제 회생하기 어려울 정도로 뼛속 깊이 병이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홍 전 시장은 “정치검사 출신 네 놈의 합작으로 또 한 번의 사기 경선이 이뤄졌다”며 “믿었던 국회의원들과 당협위원장들도 모두 사기 경선의 공범으로 가고 나홀로 경선을 하게 됐을 때부터 이미 이제는 당을 떠날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홍 전 시장은 “나를 탓하지 말고 그나마

    정치일반
    윤종진
    06-05 10:32
  • 김재원 “결정적 대선 패인, 내부 분열과 내부 총질”

    김재원 “결정적 대선 패인, 내부 분열과 내부 총질”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비서실장을 맡았던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5일 김 전 후보의 당권 도전 여부에 대해 “당원들이나 일반 국민들의 뜻이 어디로 모이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본다”고 말했다.김 전 비서실장은 이날 YTN 라디오에서 이같이 말하고 “지금 상태로는 그냥 관망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전했다.그는 “대선 과정에서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얼마나 망가져 있는지를 김 후보를 보좌했던 저로서도 뼈저리게 느꼈고 후보는 더하게 느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한동훈 전 대표와 안철수 의원 등도 차기 당권에 도전한다는 얘기가 나

    정치일반
    이은영
    06-05 09:40
  • 대통령 집무실 복귀 예정된 청와대, 탐방로 전면 보수공사 착수

    대통령 집무실 복귀 예정된 청와대, 탐방로 전면 보수공사 착수

    청와대재단은 5일 전날부터 청와대 경내 탐방로 전면 보수·정비 작업이 시작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관람객의 탐방로 출입이 제한된다.공사 구간은 칠궁 뒷길에서 시작해 백악정, 춘추관 옆길로 이어지는 청와대 탐방로 1.31㎞ 전역으로 청와대 본관과 영빈관 등 탐방로를 제외한 시설은 기존대로 관람이 가능하다.다만 청와대 재단은 이번 공사가 이재명 대통령 당선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재단 관계자는 “대통령 선거 이전에 예정됐던 공사 일정”이라며 “대통령 집무실 복귀와 관련해 아직 별도 지침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정치일반
    김동화
    06-05 09:18
  • [속보] 이 대통령 경호 경찰전담경호대 4일 밤 철수…경호처로 인계

    [속보] 이 대통령 경호 경찰전담경호대 4일 밤 철수…경호처로 인계

    경찰이 대선 이후에도 유지했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근접 경호 활동을 종료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청은 이날 “대선 기간부터 운영됐던 이 대통령 경찰전담경호대가 4일 밤 철수했다”고 전했다.대선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경찰 경호를 받지만,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경찰 경호팀은 해체되고 대통령경호처로 경호 업무가 인계된다.하지만 이 대통령의 경우 전날 공식 일정에서 경찰과 경호처 경호원이 함께 근접 경호하는 모습이 목격됐다.이러한 이례적 합동경호에 경호처 소속 경호원이 취임선서 행사장에 진입하려고 하자 이를 경찰 소속 경호원이 몸으로 막아

    정치일반
    김영희
    06-05 09:11
  • 보수 강세 속 진보표심 확장

    보수 강세 속 진보표심 확장

    21대 대선 개표 결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본투표에서 우위를 보인 반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사전투표와 거소·선상·재외투표에서 선전했다.김 후보는 양구읍, 국토정중앙면, 동면, 방산면, 해안면 등 5개 읍·면 본투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6778표(49.2%)를 얻었다. 이재명 후보는 관외사전투표(45.8%), 재외투표(63.2%), 거소·선상투표(34.6%) 등에서 앞섰다. 하지만 본투표에서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5706표(41.1%)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072표, 득표율 기준 7.73%p다.지난

    양구
    박재혁
    06-05 00:02
  • 이, 경청투어에도 10%p차 패

    이, 경청투어에도 10%p차 패

    화천지역 유권자들은 이번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5개 읍면 모두에서 득표율 1위라는 결과를 안겼다.다만 관외사전투표와 재외투표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득표율 1위를 차지하며 전패를 기록하지 않게 됐다.하지만 전체적인 득표는 김문수 후보가 7734표(49.14%)를 차지, 2위 이재명 후보 6260표(39.78%)를 10% 가까운 표차로 따돌려 중앙 이슈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 지역표심을 다시한번 확인했다.특히 이재명 후보의 경우 이같은 다소 완고한 표심을 녹이기 위해 접경지역 경청투어로 본격 선거운동

    화천
    안의호
    06-05 00:02
  • ‘찐 보수’ 결집 속 이재명 선전

    ‘찐 보수’ 결집 속 이재명 선전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접경지 철원지역은 이재명 후보에 비해 김문수 후보가 많은 표를 얻어 전통적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임을 나타냈다.철원군에서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1만3232표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1만1189표 보다 2043표를 더 획득했다. 이번 선거는 역대 어느 선거보다 높았던 투표율은 접경지역 철원의 보수성향의 표심과 이어지며 갈말·김화·동송·철원읍, 서면·근남면 등 대부분 지역에서 김문수 후보가 높은 득표를 보였다.앞서 지난 5월 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진보성향 대선 후보로는

    철원
    이재용
    06-05 00:02
  • 26개 투표소, 민주 선점 0곳

    26개 투표소, 민주 선점 0곳

    제21대 대통령선거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당선으로 마무리 된 가운데 횡성지역 유권자들은 보수진영 후보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대선에서 횡성지역 개표 결과를 보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1만7208표(52.79%), 민주당 이재명 후보 1만3347표(40.94%),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1769표(5.42%) 등으로 나타났다. 횡성지역 26개 투표소 가운데 민주당 후보가 앞선 곳은 단 한곳도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국민의 힘 후보 지지는 도내 군 단위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득표율(52.79%)을 기록했다.

    횡성
    박현철
    06-05 00:02
  • 인제읍 이·김 격차 ‘0.58%p’

    인제읍 이·김 격차 ‘0.58%p’

    6월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인제지역에서 9136표를 받았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1만99표를 득표했다.이는 각각 유효 투표수(2만1429표)의 42.63%와 47.12%다. 1위와 2위의 차이는 4.5%p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9.16%(1964표)였고,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0.86%(185표)였다.김문수 후보는 인제지역 6개 읍·면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박빙의 승부를 펼친 곳은 인제읍으로 김문수 후보가 유효표 6041표 가운데 2761표(45.7%), 이재명 후보가 2726표(

    인제
    이동명
    06-05 00:02
  • 군정운영 기대 ‘보수’ 힘 모아

    군정운영 기대 ‘보수’ 힘 모아

    6·3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당선됐지만, 홍천지역에서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더 많은 표를 얻으며 보수의 아성을 다시금 확인했다.김 후보는 득표율 50.96%인 총 2만3549표를 얻어, 이 후보보다 4248표 차로 앞섰다.사전투표에서는 이 후보가 김 후보보다 약 600표 앞섰지만, 핵심 지역인 홍천읍에서 김 후보가 이 후보를 1000표 정도 따돌렸으며, 나머지 9개 면에서도 모두 승리했다.지역 정가에서는 김 후보가 유일하게 홍천을 직접 방문했고, 김 후보 배우자 비하 발언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홍천
    유승현
    06-05 00:02
  • 4050 진보 유입 ‘쏠림 완화’

    4050 진보 유입 ‘쏠림 완화’

    보수색이 짙은 동해지역 표심이 21대 대선에서는 한층 누그러졌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혐의와 정치 불신 등으로 세대별 표심의 분화가 나타나면서 보수·진보의 경계가 다소 허물어졌다는 분석이다.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선인과 박찬대 원내대표 등이 동해 현지를 직접 찾아 다양한 맞춤 공약을 제시하면서 지역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여당의 정치 불신을 꼬집은 전략도 동해지역 유권자들의 표심을 야당으로 끌어들였다는 평가다.21대 대선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선인은 투표수 5만7784표 중 2만4197표(41.9

    동해
    김우열
    06-05 00:02
  • 국힘 김문수 득표율 도내 1위

    국힘 김문수 득표율 도내 1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삼척지역 표심은 전통 보수 지역의 면모를 보였다.4일 오전 6·3 대선 개표가 모두 마무리된 결과, 삼척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은 39.08%인 반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53.13%로 집계됐다.김문수 후보는 삼척에서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반면, 이재명 후보는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40%를 넘지 못하는 표를 얻었다.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후보 당시인 지난달 초 ‘골목골목 경청투어’의 일환으로 빠르게 삼척을 찾은데 이어 평소 “부친이 삼척 도계광산에서

    삼척
    구정민
    06-05 00:02
  • ‘전통 보수’ 표심 변화 움직임

    ‘전통 보수’ 표심 변화 움직임

    제21대 대선에서 전통적으로 보수성향이 강한 평창군민들의 표심은 다소 변화된 조짐을 보였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전체 유효표 2만8510표 가운데 40.7%인 1만1594표를 획득했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52.4%인 1만4937표를 얻었다.3년전 치러진 제20대 대선과 비교해 이재명 후보는 당시 39.3%에서 1.4%p를 더 얻었고 김문수 후보는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받았던 56.9%에 비해 4.5% p낮아졌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1728표를 획득, 6%의 지지를 받았다.8개 읍·면별로는 이재명 후보가 대화면에서

    평창
    신현태
    06-05 00:02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후석로462번길 22, 강원도민일보사(후평동 257-27)
    • 대표전화: 033-260-9000
    • 팩스: 033-243-7212
    • 법인명: (주)강원도민일보
    • 제호: 강원도민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221-81-05601
    • 등록번호: 강원 아 00097
    • 등록일: 2011-09-08
    • 창간일: 1992-11-26
    • 발행인: 김중석
    • 편집ㆍ인쇄인: 경민현
    • 미디어실장: 남궁창성
    • 논설실장: 이수영
    • 편집국장: 이 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동화
    ND소프트
    모바일버전